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괴리성 밀리언아서/비판 (문단 편집) === 가챠 관련 === 전작인 확밀아가 그랬듯 가챠 확률이 [[영 좋지 않다|영 좋지 않아서]][* UR이 나올 확률은 4%. 원래 비공개였으나 2015년 2월 28일에 새 시즌 시작과 동시에 스쿠에니 측에서 확률을 공개했다. 그리고 2015년 6월이 되기 전에는 가챠 확률이 3%였다.] 서비스 초창기에는 리세마라로 UR 3장 정도는 갖추고 시작하지 않으면 이후의 과금 부담이 매우 커지며 이로 인해 입문의 벽도 자연스레 높아졌다. 서비스 반 년을 넘기면서부터 본격적으로 크리스탈 추가 지급 및 초회 할인과 같은 과금유도성 이벤트, 그리고 기간한정 가챠의 시행 빈도가 높아지기 시작했다. 속성 한정 가챠, 컨셉 한정 가챠, 콜라보 한정 가챠, 픽업 한정 가챠 등등 별에 별 한정 가챠를 실장시키기 시작한 것 역시 이 즈음부터이며, 서비스 2주년이 가까워졌을 무렵 기존 MR의 성능을 아득히 뛰어넘는 MMR이 실장됨과 동시에 빗발치는 한정 가챠[* 심지어 최초로 등장한 침식형 모드레드, 그리고 세력 공용 에니드는 획득 확률이 '''1%'''에 불과했다.] 물론 탑티어급 메달이 나오는 성배제 가챠가 시즌마다, 심할 경우 한 시즌에 수차례씩 열리면서부터 유저들이 지쳐 나가떨어지게끔 만들었으나 운영측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았다. 여기에 메달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꼈는지, 기왕 만들어둔 3D 모델링으로 돈을 벌 생각인지 소환석을 본뜬 소환 스피어 개념을 도입, 기사 카드만 존재하던 가챠에 스피어,[* 소환 스피어는 기사 카드와 달리 풀돌 개념이 있으며, 한돌을 할 수록 사용 턴 및 소환(액티브), 천혜(패시브) 효과가 달라진다.] 전승 카드를 끼워넣었으며, 이것 역시 레이드 공략의 필수요소로 자리매김하면서 절정에 달했다. 교환도 안 되고, 위장도 안 되는 가챠 종류가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신규 가챠 주기가 사나흘에 한 번, 심하면 이틀에 한 번 나오기도 했는데, 가챠 방식 및 주기에 일관성이 없어서 서비스 종료에 이르는 순간까지도 '''뭔가 나올 때가 됐다'''로 다음 한정 가챠를 예상해야하는 수준으로 치달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